10개국 18가족 총 35명 외국인 유가족, 한국 정부 초청으로 방한 10월 24일 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으로 공식 일정 시작 희생자가 다니던 학교나 좋아하던 장소 방문, 한국인유가족과의 대화 등 예정
오늘 10월 23일(금) 10.29 이태원 참사 외국인 유가족들이 4주기 추모행사 참여를 위해 정부 공식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유가족들은 10월 24일 시민추모대회를 시작으로 29일 기억식까지 주요 추모행사와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올해 방한하는 유가족들은 10개국 18가족 35명입니다.
올해는 특히 희생자분들이 생전에 다니던 학교 또는 좋아하던 장소를 방문하는 일정(26일 오전)을 비롯해 한국인 유가족들과 대화하고 식사를 나누는 시간(26일 저녁), 특조위 간담회(27일), 내외신 기자회견(28일) 등 다양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외국인 유가족들은 언론은 물론 특조위에서조차도 ‘자신들은 질문을 받기만 했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점들이나 궁금점들을 던지거나 해소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 방한하는 외국인 유가족들이 그동안 품고 있었던 궁금증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답답한 심정을 조금이라도 푸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유가족과의 인터뷰 사전 섭외를 지원해드리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대면 섭외를 부탁드립니다.
▣ 개요10개국 18가족 총 35명 방한 예정국적: 이란(5), 중국(2), 러시아(3), 일본(2), 프랑스(1), 노르웨이(1), 우즈베키스탄(1), 카자흐스탄(1), 스리랑카(1), 호주(1)▣ 주요 일정 (공개 행사 위주)10월 23일(금) 입국10월 24일(토) 13:00 시민추모행진 및 시민추모대회 참여10월 25일(일) 일정 없음10월 26일(월) 오전 개별일정(학교 등 방문) / 18:00 대화의만찬10월 27일(화) 10:00 특조위 중간보고회 / 13:30 특조위 간담회(개별가족별 미팅 비공개)10월 28일(수) 10:00 기자간담회(별들의집)10월 29일(목) 10:29 기억식10월 30일(금) 출국
▣ 일정별 세부 안내10월 24일(토)
13:00 헌화 및 종교 기도회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4대종단 기도회 및 이슬람 신자 유가족의 꾸란 낭독 등14:30 시민추모행진 출발 (이태원~서울광장)17:30 시민추모대회 (서울광장)10월 25일(일) 일정 없음10월 26일(월)
오전 개별일정 (희생자 출신 학교 및 생전에 좋아했던 곳 방문)18:00 외국인-한국인 유가족 간 <대화의만찬> (연세대 동문회관)10월 27일(화)
10:00 특조위 중간보고회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19층)13:30 특조위 간담회 (특조위 사무실)
개별가족별 미팅은 비공개10월 28일(수)
10:00 외국인 유가족 내외신 기자와의 간담회 (별들의집)
외국인 유가족 모두발언과 기자 질의응답 진행 예정간담회 끝나고 개별 인터뷰 진행 가능10월 29일(목)
10:29 기억식 (광화문광장 북광장, 사전신청 필수)10월 30일(금) 출국